[측정하는 한 해 되세요]

'바쁘다'를 입에 달고 살지만,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내가(혹은 우리 조직이) 어떤 임팩트를 냈는지 명확히 설명하기가 어렵다면... 잘 측정하고 있나? 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분석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과 조직이 업무 전반을 '측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이었어요. (측정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측정 기준이나 목표가 모호한 경우가 많았음) 결국 우리가 성과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하는 건 (직군을 막론하고) 아래의 4개 단계로 좁혀진다는 의견에 매우 동의합니다. - 비즈니스 메트릭을 측정 - 구성요소 찾기 - 확률에 근거한 개선 - Daily Execution

Ho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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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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