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아티클] 퇴사 후 사이드 프로젝트로 돈 버는 방법은?

원티드에 쓴 기고글입니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 나 역시도 지난해 연말, 소속된 회사에 본업이 있었음에도 업에서 이루지 못한 프로젝트를 개인의 시간을 빌려 이루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글쓰기 기반의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콘텐츠를 작업하기 원했던 내게 사이드 프로젝트의 적합한 플랫폼은 ‘뉴스레터’였다. ‘내 안의 내 가능성’을 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출근전읽기쓰기] 뉴스레터를 발행한 지 1년이 넘었다. 월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한 무료 뉴스레터로 한 해 보낼 수 있는 2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 지난 2월 퇴사를 하면서 소속 없는 프리랜서가 되자 ‘사이드 프로젝트’가 자연스레 본업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에는 드물게 작업했던 기고료로 수익이 생겼다면, 상반기는 뉴스레터 내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유료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읽기 모임 ‘북클럽’과 쓰기 모임 ’펜클럽’을 총 여섯 차례 선보였지만, 주 수입원을 만들기엔 충족한 조건이 되지 못했다. 결국엔 뉴스레터 외 인터뷰어로 활동했던 경험이 외부 프로젝트 계약으로 이어지고, 그런 성과들이 모여 뉴스레터를 통한 외부 프로젝트 제안과 계약이 순차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하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글ㅣ소네 (#출근전읽기쓰기 뉴스레터 에디터

사이드 프로젝트! 퇴사 후 본업이 됐습니다 | 원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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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퇴사 후 본업이 됐습니다 | 원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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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일 오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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