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뉴스가 너무 많아 버틸수가 없다

ChatGPT 논의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고 있어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써보는 것이죠. 실제로 써보고 결과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고, 그분들이 서로 다른 업계에 계시고 이 중에는 AI 전문가도 계신다는 점이 페북의 장점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관점을 통해 새롭게 생각하기에는 뉴스피드만으로는 부족해요. 기술, 학계, 학교, 공기관, 콘텐츠 업계 등에서 보는 ChatGPT가 서로 다를 수 있잖아요? 관점을 큐레이션해서 넓히는 방식으로 우리가 성장하기에, 일잘러는 오늘도 관점에 배고픕니다. (일잘러 = 친구분들) 그래서 [제가 아닌 저희 팀이] 준비한 라이뷰 섹션입니다. 웹매거진 느낌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ChatGPT를 리뷰해볼 수 있어요. 쭉 제목만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북마크해볼 수도 있고, 저자를 팔로잉해서 나만의 콘텐츠 피드를 만들수도 있죠. 슬기로운 콘텐츠 생활을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alook.so/liviews/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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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일 오전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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