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논의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고 있어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써보는 것이죠. 실제로 써보고 결과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고, 그분들이 서로 다른 업계에 계시고 이 중에는 AI 전문가도 계신다는 점이 페북의 장점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관점을 통해 새롭게 생각하기에는 뉴스피드만으로는 부족해요. 기술, 학계, 학교, 공기관, 콘텐츠 업계 등에서 보는 ChatGPT가 서로 다를 수 있잖아요? 관점을 큐레이션해서 넓히는 방식으로 우리가 성장하기에, 일잘러는 오늘도 관점에 배고픕니다. (일잘러 = 친구분들)
그래서 [제가 아닌 저희 팀이] 준비한 라이뷰 섹션입니다. 웹매거진 느낌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ChatGPT를 리뷰해볼 수 있어요. 쭉 제목만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을 북마크해볼 수도 있고, 저자를 팔로잉해서 나만의 콘텐츠 피드를 만들수도 있죠.
슬기로운 콘텐츠 생활을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alook.so/liviews/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