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의 정보들이 점점 데이터화되고, 이를 활용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서비스가 활발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요?
2016년 진행했던 제 석사 Thesis 프로젝트 Nonliving Stakeholders(무생물 이해관계자)에서는 디자인씽킹에서 강조하는 공감, 그리고 Speculative Design(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을 방법론으로 적용하여, 사용자들의 행동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미래 시나리오를 전개합니다.
3편은 분량관계상 1,2부로 나누어 게재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통찰,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3-1 https://blog.rightbrain.co.kr/?p=13868
미래에 대한 통찰,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3-2.
https://blog.rightbrain.co.kr/?p=1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