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의 가장 큰 특징은 ‘적절한 개방성’을 유지하게 한다는 점이다. 본디에서는 한 사람이 맺을 수 있는 친구는 50명에 불과하다. 본디가 자사 서비스를 ‘찐친(진짜 친한 친구)들의 메타버스 아지트’라고 정의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SNS의 목적이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유명인이 되는 것으로 변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스타인 듯 카톡 아닌 페북 같은 메타버스...개방적이면서 비밀스런 '본디' [ET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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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인 듯 카톡 아닌 페북 같은 메타버스...개방적이면서 비밀스런 '본디' [ET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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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5일 오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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