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오너로 팀을 매니징 하며 다양한 디자인 직군 사람들과 가슴 뛰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디자이너로 있을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과거의 경험들이 재구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문득 디자인을 할 때는 못했던 것들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주변인의 시선으로요. 아래는 목차입니다.
👉 디자이너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일까?
👉 장식이 아닌 가치를 담는 사람들
👉 포드주의의 함정
👉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것
👉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부터 애드 아스트라 학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