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PR(Pull Request)에 대하여

Github을 통한 개발 협업을 진행하다보면 PR 이라는 개념이 매우 자연스러워집니다. PR은 잘 활용하면 코드 병합 시 다른 사람과 코드를 검토하고 기록을 남기는 일을 잘 관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잘못 운영하면 많은 시간을 빼앗기도 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되기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PR의 코드 단위와(사이즈가 너무 커지지 않게) 중요한 것들을 잘 기록하고(수정사항에 대한 이력 관리), 충분한 리뷰(리뷰어 선정이 중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PR이란 무엇인지, 좋은 PR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을 엿볼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좋은 PR에 위한 가이드는 무엇이 있을지 요점만 정리해보았습니다. ✅ 좋은 PR하는 방법 1. 리뷰어를 배려하기 • 코드 컨벤션을 잘 지킬 것 • 리뷰 가이드라인 잘 작성하기 • 작업중, 리뷰 가능 여부 잘 명시하기 2. 내가 쓴 코드는 내가 책임져라 • 자신이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는 100% 이해하라 •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명확히 해라 3. 반드시 테스트하라 • 베이스 브랜치에 포함되기 위한 코드는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해야 함 4. 자신의 예상 작업량을 잘 측정하라 • 잘 재고, 잘 쪼개기 • 이슈 베이스 브랜치를 활용하라

좋은 PR에 대한 단상🤔

Medium

좋은 PR에 대한 단상🤔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간편 가입하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2월 6일 오전 3:49

 • 

저장 232조회 5,95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