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솔루션 변경 후기 풉니다: 레버(Lever)에서 위하이어로

개인적으로, 저는 일상에서도 어떤 제품을 선택할 때 그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제품이 고객에게 전하려는 메시지에 매료되어 금방 팬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1년 전 제가 퍼블리에 합류를 결정하게 된 이유도 비슷한 맥락인데요, 위하이어는 단순히 인바운드 채용업무에 들이는 실무자들의 리소스를 줄여주는 솔루션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염증과 니즈를 파악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의 인식변화에 기여하려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채용 담당자로서 채용만 하는게 아니라, 트렌드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근사한 일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동안 여러 브랜드(?)의 ATS를 사용했었고 퍼블리 합류하면서는 Lever를 잘 활용했습니다. 이후로는 위하이어를 사용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Dogfeeding을 적극적으로 해왔습니다. 기존의 환경을 새로운 환경으로 변경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불편함을 상쇄시킬만큼 (개인적으로는 ㅎㅎ) 제품이 주는 만족도는 참 높습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내부 인터뷰를 진행하며 팀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 저희 팀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채용 솔루션 변경 후기 풉니다: 레버(Lever)에서 위하이어로

위하이어 블로그 - 스타트업 채용 이야기

채용 솔루션 변경 후기 풉니다: 레버(Lever)에서 위하이어로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2월 7일 오전 11:19

 • 

저장 2조회 1,58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