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조각] 어글리어스가 말하는 브랜딩

💭 눈여겨 보던 브랜드 '어글리어스'의 스토리를 통해 광고/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를 다시금 새길 수 있었어요. + 콘텐츠의 중요성도! 🌟 어글리어스로 오는 길을 광고나 마케팅, 고객 전환은 브랜딩으로. 때로는 콘텐츠가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낯선 상품을 알리기 위해 콘텐츠에 집중했다.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은 광고가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려면 다른 전환점이 필요하다. 그게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 소비자가 진짜로 만족하는 '밸류 포인트'를 찾아라! 고객 피드백을 받다보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찾는 데 집중하기 쉽다. 그것보다는 이 서비스에 고객이 만족하는 포인트를 아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1년 만에 700% 성장, 어글리어스의 새로운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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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4일 오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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