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봤을때는 바로 이직을 고려하시기보다는 지금 있는 상황을 매니져분과 공유하시고 개선을 요구해보시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야근이 심하지 않았던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이게 일시적인 것인지 지속적인 것 인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다른 회사를 알아 보시고 면접을 보면서 퇴사를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나갈마음을 먹으셨다면 야근도 거부하시고 딱 정해진 시간만큼만 일 하시면서 월급 받을 수 있을 때 까지 받으시면서 퇴사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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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4일 오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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