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펀드의 올해 1월 수익률은 최대 70%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J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에 투자한 펀드의 수익률이 73.3%, 45.3%를 각각 기록했고 SM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펀드는 21.6%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의 상승률을 큰 폭으로 초과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한국형 헤지펀드 사이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올해 1월 헤지펀드 수익률 최상위 10위권에 3개 펀드를 올려놓으며 행동주의의 저력을 과시했다.

행동주의 선봉 얼라인파트너스, 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m.thebell.co.kr

행동주의 선봉 얼라인파트너스, 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2월 24일 오전 3:4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