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돌아가는 서비스, 어떻게 새로 짜야할까요?

6~7년째 Airbridge를 만들며 제품과 팀의 성장에 따라 여러 기술적 챌린지를 경험하고 해결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버텨온 기술 기반에 한계가 보여 '아예 새로 짜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팀의 성장이 엔지니어링에 어떤 챌린지를 주는지, 서비스의 개발은 시간이 지나며 어떤 과제를 해결하는지,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과 성장이 어떻게 얼라인되는지. 그리고 새로운 기반을 위해서는 무엇을 고민해야하는지.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내용들을 짧게나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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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6일 오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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