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께서 말씀주신대로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개발회사라면 두 직군은 완전히 다른 팀에 속해서 움직입니다.
그렇다고 내 미래에 대한 설계를 다시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하고싶다면 어느정도 소규모 스타트업에서도 기여하면서 업무를 하실 수도 있구요.
처음엔 백엔드 개발을 하시다가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를 맡으면서 커리어를 전환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관심가는 분야에 집중을 해보시면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은 자연스럽게 과정이 보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