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신생 운용사 한앤브라더스의 미숙한 업무 처리로 발생한 문제”라며 “공식적인 절차 없이 A씨와 B씨가 회장과 CFO 자리에 오른 것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기관과 상장 회사들이 펀드에 출자하고서 GP를 근거 없이 해임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LP들이 순리대로 신속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 내홍 일단락...1위 탈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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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7일 오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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