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가 보안 분야의 copilot을 선보였습니다.
보안에 특화된 모델을 사용하여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한다고 하고,
다른 접근 방식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포착하고, 분석가의 작업을 보강한다고 합니다.
생성형 AI가 그러하듯, 오류(실수)가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상에서는 reference에 'Windows 9' 라고 표시되는 등의 오류가 있었는데, MS에서는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개선을 위한 사용자로부터의 feedback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공격 기법이 진화하면서 다른 기법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악의적인 행동과 위협 신호 또한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1분이 중요한 상황에서, 방어자는 몇 분 내에 보안 사고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MS office나 teams에 copilot이 탑재된 것을 보고 놀랐던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AI 전파 속도가 굉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