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사인데요. 글로벌 기사라고 이해해야 할 | 커리어리

한국 기사인데요. 글로벌 기사라고 이해해야 할 듯 하여, 이렇게 공유해봅니다. 네이버(라인)이 소프트뱅크와 손을 잡았습니다. 구체적인 기업구조가 밝혀졌는데요. 생각보다 네이버(라인)의 영향력이 셉니다. 자본은 같이 들어갔지만, 실질적인 기업 실무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 법인 Z홀딩스에서 신중호 라인 대표가 최종적인 결정권을 갖는 것도 그러하고요. 네이버(라인)은 항상 카카오에 비하면 국내 인지도나, 대표들의 '보여주는' 브랜딩은 약한 것 같습니다. 김범수 의장, 조수용 대표를 아는 사람은 많아도 라인의 신중호 대표를 아는 사람은 대중적으로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 점에서 카카오 주가가 높은 것인지, 뭐 이건 뇌피셜이고요. 아무튼, 라인 위주로 구조가 잡혔습니다. 일본 시장에서는 이미 잘 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더 잘 하는 것' 빼고는 크게 의미가 없겠지만. 이 큰 힘을 바탕으로 동남아, 특히 대만쪽으로 영향력을 더 펼쳐나갈 수 있는 지가 다음 관심사입니다. “지금은 거대 제국주의(미중 테크기업)에 혼자 맞서는 게 아니라 연합군이 필요한 시기”라는 말이 참 멋지기도하고, 의미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단독]네이버-소프트뱅크 합작법인, 이해진 초대 이사회 의장 맡는다

Naver

2020년 8월 25일 오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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