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실제 코드로 각 VIPER의 구성요소들을 작성해보면서 각 구성요소에 어떤 코드들이 들어가야 적합한지 그리고 그 구성요소들의 코드들은 서로 어떻게 의존성이 있고 상호작용하고 있는지 실제 가장 만만한 TodoList 앱을 만들어보면서 뿌셔봤습니다 👊
해보면서 느끼고 있는것은 확실히 따라야할것이 많고 귀찮은점...?
그렇지만 그만큼 의존 주입들도 명확해 테스터블한 환경 구축에 적합하고 쉬울 수 있다는점...!
그리고 실제 코드로 구현해보니까 대략적으로 감이 온다는점입니다 😁
꼭 VIPER 아키텍쳐 패턴을 쓰지 않고 조금 더 커스텀하게 구축이 충분히 가능하니 이런 구조적인 부분을 인지하고 각 환경에 맞게 만들어써도 충분히 좋겠는데 🤔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일단 뿌시기로 했으니까 끝까지는 가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