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관리 Q&A - 1 [질문] 일정 관리에 사용하시는 툴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사용해 보셨던 툴과 현재 가장 잘 활용하고 계신 툴을 알려주세요. [답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정관리 툴은 구글 캘린더, 지메일, 슬랙, 구글 태스크가 주력입니다. 다른 일정관리 툴을 많이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툴은 무엇을 쓰느냐보다는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각 툴에 대해 조금 더 추가 설명을 하자면, 1. 구글 캘린더 캘린더는 일정관리에 가장 중요한 툴입니다. 시간 별로 내가 해야할 행동을 미리 정해놓고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니 캘린더만큼 좋은 일정관리 툴은 없습니다. 캘린더를 흔히 잘 못 사용하는 예는 due date을 위주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due date을 맞추기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계속 다시 생각해야 하니 이보다 더 비효율적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due date이 아니라 실제로 언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액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캘린더에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캘린더대로 액션 아이템들을 수행하기만 하면 일정관리가 저절로 되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죠. 2. 슬랙, 지메일 커뮤니케이션 툴이 일정관리 툴로 나와 의아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일은 항상 커뮤니케이션 툴에서 시작되므로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툴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일정관리에 재앙이 옵니다. 이들은 언제나 우리들의 주의를 이끌고 산만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툴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이메일에서는 보관, 스누즈, 필터, 라벨 기능을 / 슬랙에서는 채널별 알림 설정, 스누즈, 세이브 기능 등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구글 태스크 강력한 to do list 앱이 많지만 저는 구글 태스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 지메일과의 integration이 잘 되어 있는 것이 최대 강점입니다. 일정관리를 위한 환경은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두는게 좋습니다.구글 태스크를 to do list로 활용하면 이메일에서 태스크로, 태스크에서 캘린더로 쉽게 등록할 수 있어서 일정관리 채널을 단순화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9월 24일 오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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