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티브 잡스는 2003년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팟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2.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인을 제품의 모양이라고 착각합니다. 디자인이란 곧 껍데기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종종 상자와 함께 이런 요구를 받습니다. '한 번 이쁘게 만들어보세요'라고" 3. "(하지만) 애플이 생각하는 디자인은 이런 게 아닙니다. 디자인은 그저 모양과 느낌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애플에서) 디자인이란, 곧 (제품의) 작동 방식입니다" 4. 스티브 잡스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한다. 소비자에게 가치를 주는 것은 제품의 표면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다. 5. 제품 디자인은 깊이를 추구해야 한다. 제품의 기능이 (깊숙이) 뿌리내린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6. 디자인은 그 제품이 무엇이며, 어떻게 말해줘야 하는지를 설명해줘야 한다. (디자인을 통해) 제품은, 스스로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7. 우리는 제품 개발 조직으로서 이를 신조로 받아들였다. - 켄 코시엔다, <잡스의 기준> 중

2020년 9월 27일 오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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