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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

라는 한국 영화가 있다. 수포자 고등학생이 천재 수학자를 만나 엮어가는 스토리이다. 영화 속 둘의 대화가 인상적이다. 수학자:“수학을 잘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뭔지 아니?" 학생: “머리겠죠” 수학자: “머리 좋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빨리 포기한다" 학생: “그럼 설마 노력? 이런 거 아니죠?” 수학자: “그다음으로 포기하는 사람이 노력만 한 놈들이다" 학생: “그럼 뭔데요?” 수학자: “용기” 학생: “아니, 뭐… 아자 할 수 있다.. 뭐 이런 거요?” 수학자: “그건 객기고.” “문제가 안 풀릴 때는 화를 내거나 포기하는 대신에, ‘야, 문제가 참 어렵구나. 내일 아침에 다시 한번 풀어봐야겠네' 하는 여유로운 마음. 그것이 수학적 용기다. 그렇게 담담하게 꿋꿋하게 하는 사람이 결국 수학을 잘 할 수 있게 된다.” 1. 화내지 않는다 어떤 일에 화가 난다는 건 내 안에 욕심이 있다는 것인데 욕심은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음이다. 다만, 화가 나를 잡아먹는 화마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지난 과거에 화가 나고, 자신의 처지에 화가 나고,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도, 그 마음을 오래 두지 않고 잘 다스려야 한다. 2. 포기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포기하지 않으려면 자신이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그것을 왜 하려고 하는지, 그 일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가 명확해야 한다. 그래야 어려운 시간과 실패를 견디는 마음의 단단함이 생긴다. 3.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다 어떤 일을 잘하는 숙련공 혹은 전문가의 베이스는 시간의 축적이다. 시간이 쌓인다고 모두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니지만, 축적된 시간의 내공 없이 전문가가 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 시간의 상당 구간은 재미없고, 지루하고, 답답함인데, 그 긴 시간을 잘 보내려면 여유로운 마음이 꼭 필요하다. ‘내일 다시 해보지 뭐' 하는. 4. 담담하다 노력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나보다 늦게 시작한 친구가 먼저 성공하기도 하고, 이뤄 놨던 성과물이 물거품이 되기도 하고, 철저하게 준비했음에도 일이 잘 안 풀리기도 한다. 갑자기 회사가 망하거나, 난데없이 경쟁자가 나타나거나,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리기도 한다.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도 그저 담담하게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5. 꿋꿋하다 곳곳에 걱정을 빙자한 훈수쟁이와 오지라퍼들이 있다. 이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물귀신처럼 끌어내리기도 하고 다른 길로 유혹하기도 하는데 경계하고 걸러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변의 반응과 시선으로부터 꿋꿋하게 나를 지킬 수 있다. 6. 한다 한다. 그냥 한다. 닥치고 한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반복해서 한다. 해야 잘해진다. 그게 성공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진정한 용기이다. “문제가 안 풀릴 때는 화를 내거나 포기하는 대신에, ‘야, 문제가 참 어렵구나. 내일 아침에 다시 한번 풀어봐야겠네' 하는 여유로운 마음. 그것이 용기다. 그렇게 담담하게 꿋꿋하게 하는 사람이 결국 잘 할 수 있게 된다.” https://blog.naver.com/junedec369/22312562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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