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포카리스웨트 재팬의 광고에서 내가 주목한 것
4,348명의 청춘들이 모여 함께 춤을 추다 포카리 가치댄스 페스티벌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015년부터 10대 중고생을 메인 고객층으로 겨냥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했는데, ‘청춘이 갖는 잠재력’을 이야기하는 댄스 퍼포먼스를 활용한 광고 시리즈를 제작했다. 지난 2018년 공개된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진심으로 열정을 다해 추는 댄스 축제’라는 의미를 가진 ‘ポカリガチダンス FES(포카리 가치댄스 페스티벌)’은 그 중에서도 청춘들의 땀을 가장 멋지게 담아낸 케이스다. https://youtu.be/ASE9x7pGLwg?si=hvZrqgUo_SCdeS6K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일본의 중고생 4,348명이 모여 공원에서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음악에 맞춰 다 같이 춤을 추는 댄스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포카리스웨트는 수많은 청춘들이 모여 함께 하나가 되어 광고 음악에 맞춰 땀을 흘리며 춤을 주는 장면들을 담아 광고로 제작했다. 포카리스웨트는 무려 4,000명이 넘는 일본의 중고생들이 모여 함께 ’땀을 흘리며‘ 춤을 연습하고 멋진 댄스 군무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메이킹 필름을 제작해 공개했고 청춘들이 하나가 되어 잠재력을 보여주는 멋진 모습을 감동적인 브랜드 스토리로 전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례없는 엄청난 규모의 인원이 모인 포카리스웨트의 댄스 이벤트는 ‘TV 광고 촬영을 위해 동시에 춤을 춘 최다 인원수’로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캠페인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있다. 바로 광고의 제작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메이킹 필름을 본편 광고를 제작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며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포카리스웨트는 ‘땀을 흘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음료’라는 점이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속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포카리스웨트는 '리얼한 땀의 표현'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10대 청소년들이 가짜가 아닌 진짜 땀을 흘리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캠페인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광고 마지막 카피) “잠재력을 이끌어내라 나는 분명 상상 이상이다 포카리스웨트” 저의 책 #마케터의브랜드탐색법 1장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확고한 존재감을 가진 9개 브랜드의 브랜딩 전략 포카리스웨트는 왜 이렇게 메이킹에 진심일까? (포카리스웨트가 메이킹을 브랜딩에 활용하는 방법) (30~41p) 에서는 메이킹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딩 전략을 탐색했다. 책 정보/구매처 https://bit.ly/3H10p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