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하철이 새소리를 사용하는 이유
Pantry 블로그의 의역/요약본 입니다. --- 오늘의 디자인 영감: 도쿄 지하철에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출구 쪽에 새소리를 틀어줍니다. 영감을 주는 이유: * 일반 사람: 대부분 의식하지도 못한 채 지나친다 * 시각 장애인: 외부와 유사한 소리를 내기에 출구로 인지하기 쉽다 이는 2001년 교통 장애 방지 법에 따라 도입된 것이다. 이 법에 따르면 역 내 개찰구 및 지상 출입구는 “핑퐁”음으로 출입구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역 내 계단에서는 새소리와 같이 외부 환경과 유사한 환경음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해당 유도 음이 다른 소음에 의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 환경이 내는 소음보다 적어도 10dB 높게 설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청력으로 소리의 근원을 찾기 쉽지 않은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기에 이런 유도 음은 식별하기 쉽도록 설계되었으며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져가야 할 마인드셋: *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 이런 유형의 간단하면서도 참신한 솔루션을 생각해내지 못하고 있다면 왜 그런가? * 사내 의견 교류의 문화가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없는가? 기존 틀에서 벗어나는게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인가? --- 원글: https://pantry.studio/blog/tokyo-me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