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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 = 미친듯이 잘 팔리는 제품

대부분 이걸 찾아서 창업을 하거나 혹은 찾았다고 생각하고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 진짜 사용자들이 원하는것인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한다. 극단적이지만 이해하기 쉬운 사례가 하나 있다.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는 불편하고 번거롭지만 목적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 중 하나다. 카뱅, 토스등 금융 (인터페이스) 혁신이 나오면서 사람들은 기존의 공인인증서 같은 번잡스러운것들이 없어서 편해졌다고 느끼지만 엄밀히 따지면 사라진게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감춰진것일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의도와 상관없이 사용자가 반강제로 해야만 하는 불편한 부분을 제거해 주면 PMF가 작동하기 마련이다. 물론 이러한 극불편함을 찾는 여정도 쉽지 않지만...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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