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친구는 어떻게 다른가? ㄷㄷ
1. "8월부터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학비가 무료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쁩니다", (이 말을 듣자) 강당에 모인 의대생들이 환성을 지릅니다. 학비가 앞으로 영원히 면제될 거란 소식에 눈물을 글썽이기도 합니다. 2.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에서 오래 교수로 일했던 93살의 루스 고테스만 박사가 (무려) 1조 3천억 원을 기부했기 때문입니다. 3. 뉴욕에서 가장 가난한 브롱크스 지역에 위치한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등록금은 연간 8천만 원이 넘습니다. 4. 루스 고테스만 박사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졸업생 반 이상에게 2억 6천만 원이 넘는 빚이 있다’며, "경제적 사정으로 의대를 생각하지도 못했던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기부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5. 루스 고테스만 박사의 남편은 2년 전 세상을 떠나며 거액의 유산과 함께 "이 돈으로 옳은 일을 하라"는 말을 아내에게 남겼다고 합니다. 6. 루스 고테스만 박사의 남편은 워런 버핏의 오랜 친구로, 버핏의 회사에 초기에 투자해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v5dJgDA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