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전참시]다이소 '5000원 후리스'에 숨겨진 전략
https://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3/12/07/0022 1. 한전진 기자의 ‘전진적 참견 시점’, ‘전참시’. 기자 본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카피라이팅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넘 맘에 드는 시리즈 제목 2. 내용이나 구성은 무난했고… 무난해서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 문장들이 있어서 메모 ✏️ * 다만 이때부터는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가 어려워진다. '싸니까 괜찮아'라는 관대함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 균일가격대 구간을 확장하면 당연히 고객들은 불만이 높아질 거다. 평범하(고 불친절하)게 불만이 높아질 것이다. 라고 해도 되는데 ‘싸니까 괜찮아’라는 관대함이 사라진다는 문장을 추가해서 읽기에 재밌었음. * 다이소가 '패스트 패션'을 실험 중이라는 관측도 있다. 패스트 패션은 쉽게 말해 '한철 입고 버리는' 의류다. > 패스트패션 처음 들어보는 나… 사전적인 정의를 사가지없게 나열하는 것보다 ‘쉽게 말해’로 시작해 필자가 자기 말로 의역을 거친 것도 좋았다. 독자는 패스트패션의 definition을 바라는 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