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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독서 - "실패는 나침반이다"

출근길에 다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실패는 나침반이다"라는 책인데, 개발자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은 요즘, 어지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커리어나 인생 관련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들이나 조언들이 많은 책입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적어보자면, * 커리어 관점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은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기 좋은 질문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ㄴ “실용적이고 재밌는 것들, 남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사람” ㄴ 내가 원하는 건 영향력과도 관계가 되어있지 않을까? * 목표를 세울 때는 작고 실현 가능한 단위로 세우자 ㄴ목표가 구체적일수록 좋다. ㄴ필요하다면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도 계획 실행에 도움이 된다. ㄴ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다. 해보고 안 되면, 돌아가도 좋다. ㄴ간단한 글이라도 SNS에 올려보자. * 일과 삶은 뗄 수 없는 관계다. ㄴ하지만, 커리어에 대한 플랜을 짤 때, 삶을 간과하고 짜는 경우가 많다. 인간관계, 정서적인 휴식을 고려하고 플랜을 짜자. ㄴ삶에 대한 고민은 ‘왜 일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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