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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에서 프론트엔드로 전환한 이유

저는 3년 차까지 풀스택 개발자였습니다. DB, 서버, UI까지 구현했죠. 이직할 때가 됐을 때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고민 끝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선택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JavaScript로 개발하고 싶다는 것. 당시 저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를 만들 정도로 이 언어를 좋아했습니다. Node.js를 쓰는 서버 개발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흔치 않은 자리였죠. 반면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모두가 JavaScript를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제가 즐겨 쓰는 언어를 계속 쓰고 싶다는 이유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이직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어떤 이유로 지금의 직무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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