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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해킹보다 라이프 엔지니어링을 추구합니다.

여러분들은 '라이프 해킹'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나요? 언제부턴가 라이프 해킹(Life Hacking)이라는 단어가 온라인 상에 자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지름길 또는 추월차선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법을 해킹하여 성공으로 이르는 방법을 말합니다. 자극적인 단어인만큼,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더 쉽게, 더 효율적으로 다른 사람의 성공 비법을 가져와 내것으로 만들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저 역시 20대 시절, 라이프 해킹(Life Hacking)이라는 단어에 꽂힌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빠르게 성공을 이루고 싶었고, 인생을 덜 낭비하면서 원하는 삶을 이루는 데 이 만큼 좋은 방법이 있을까? 그래서 다양한 책들과 블로그, 강의까지 모조리 찾아서 제 북마크에 저장했습니다. 그들의 비법을 해킹하고 빠르게 적용하다 보면 그렇게 원하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을까 하구요. 그런데 더 많은 해킹을 시도할 수록 점점 더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들이 쉽게 적용하고 사용하던 스킬들은 이상하게 내 삶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거나, 또는 그 방법을 적용할만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그렇게 저는 30대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모은 라이프 해킹 자료들은 언제부턴가 삭제되어 있거나 제가 보이지 않는 곳에 멀리 치워져 있었습니다. 그 대신 저의 눈에는 주변에 매일 노력하고 삶을 개선하는 사람들의 삶이 보이더군요.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매일매일 문제를 해결하면서 조금 더 나아지는 삶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빠르게 타인의 시스템에 침범하여 핵심 정보만 빼내는 라이프해킹을 벗어나 타인의 시스템에서 강점을 찾아내고 나의 시스템에 원칙을 적용하는 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뒤의 내용이 더 궁금하신가요? 라이프 해킹 대신 라이프 엔지니어링의 삶이 궁금하시다면 데이터리차드의 두번째 라이프 엔지니어링 포스트를 기대해주세요.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데이터리차드가 함께 하겠습니다 :) #데이터리차드 #라이프해킹 #라이프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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