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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스타트업 창업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회사 자람 대표 전현철 입니다. 저는 20살 때 부터 최근까지 외식업에 몸담았습니다. 하루 매출 2000만원 패밀리 레스토랑 매장 부터, 작은 매장이 100호점의 프랜차이즈가 되가는 본점에서도 근무를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저만의 배달음식점 매장을 운영 하였고 감사하게도 지역 맛집 랭킹 1위도 달성해보았습니다. 매장을 운영하면서 좋은 일도 많았지만 나쁜 일도 많았습니다. 프랜차이즈와 상표권 분쟁을 겪으면서 배달업에서 가장 호황기 였던 코로나 시대에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코로나를 배달 호황기로 표현한것에 대해 불편하신 분들에게 먼저 사과말씀드립니다. 객관적인 시각차원에서 적었습니다.) "장사가 잘 돼도 가게가 망할 수도 있구나" 라는 일을 직접 겪어보았습니다. 특허, 세무, 노무, 마케팅 등등 "동네 배달음식점 운영을 하더라도 내가 배워야 할게 너무나도 많았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는 자영업자 네이버 까페가 있습니다. 제가 장사를 하면서 배워나갔던 것들을 이 곳에 기록을 했습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질문이 올라오면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이런 과정이 2~3년 지속되다보니 문득 반복적인 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매장을 운영하면서 퀘스트처럼 배워나갈 수 있는 앱을 만들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숨고에서 개발자분에게 과외를 받았습니다. 그 개발자분은 KT ai 센터에 다니셨던 능력자 분이셨습니다. 저는 개발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수업을 들으니 머리만 아파오고 수업이 끝나면 아무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과외를 그만하고 바로 도서관에 달려갔습니다. 반년동안은 닥치는대로 개발과 관련 책을 읽었습니다. 얼추 60여권을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제가 과외시간에 들었던 내용들이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머릿속에 아 코딩의 세계가 어느정도 구축이 되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때가 2022년 10월 즘이었습니다. 앱을 만들 툴이 필요했습니다. 그 때 크로스 플랫폼을 알게 되었습니다. Google - Flutter VS Meta -RN 저는 단순하게 이러면 Google이지 하면서 Flutter를 택했습니다. 그 후로는 제 부족한 지식을 채워줄 개발자분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네이버 까페에 Flutter 가입을 했고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2023년 작년에 운이 정말 좋았습니다. 실력있고 경험 많은 개발자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 몇몇은 인연이 되어 지금도 매주 일요일 마다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도 취업을 했습니다. 짧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기였습니다. 제 나이 88용띠.. 와이프에게 40살까지만 코딩을 해보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딱 3년 하고도 9개월 남았습니다.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바로 사업자부터 냈습니다. 그리고 자영업자 사장님들을 위한 가계부앱 "일기월장"을 만들었습니다. 비전공자 출신이라 개발자 커뮤니티에 글을 쓴다는게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만 오늘 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님은 24년차 스타트업 대표로서 지난 과거를 기록 하기 위해 글을 썼다 라고 첫 운을 띄우셨습니다. 그 말에 용기를 내어 제 회사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장님을 위한 앱 "일기월장" https://litt.ly/jalam * Flutter 까페에 "찜콩 강화도 0" 으로 활동 중 https://cafe.naver.com/wanganmo * 제가 작성했던 음식점 부가세 이야기 https://cafe.naver.com/jihosoccer123/188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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