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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 뉴스레터, 2024년 3월에 본 것⟫

3월은 따뜻하셨어요? 돌과 나무에서도 꽃망울이 지는 3월은 무언가를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어김없는 기분을 주기도, 어느새 1년의 1/4이 지났다는 사실에 허탈함을 느끼게도 합니다. 저는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축구'를 하다 발을 다쳐서 운동 에너지가 많이 떨어졌지만 덕분에 더 풍성해진 위치 에너지로 4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선한 브랜드 '녹비'에서 준비해 주신 모임에서 난을 심는 경험도 했습니다. '춘란을 기른다, 뿌리를 기른다.'라는 슬로건을 건 난 클래스는 낯설지만 괜찮았습니다. 정발산동 '풀로장생'에 모여 그림을 그리는 분, 책을 쓰는 분, 더 나은 공간을 고민하는 분들과 연결될 수 있었고 공간을 가득 채운 푸르름에 둘러싸인 기분이 봄 같았으니. 4월에 봄 같은 기분을 찰나라도 한번 더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3월에 본 것'을 어김없이 보냅니다. 마지막엔 독자들을 위한 책나눔 이벤트도 있으니 천천히 훑어봐주세요 📚 [ 큐레이터의 문장 🎒 ] 1️⃣ 만드는 사람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 2️⃣ 기술이 보조하는 가치, 가치를 제공하는 경험 🧹 3️⃣ 주문부터 픽업까지 '1초라도 줄여라' - [저가 커피 전문점]의 UX ☕️ 4️⃣ 굿노트가 사랑받을 수 있던 이유는 더 나은 UX와 기다림 📝 5️⃣ AI 시대의 UX 리서치는 어떤 모습일까? 👩‍⚖️ 6️⃣ 일을 잘한다는 사람의 5가지 특징 😌 https://maily.so/redbusbagman/posts/141753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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