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때?" 라는 질문을 하면 추진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앱을 만들면서 느낀 건,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면 추진력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었어요. 친구가 조언해 준 아이디어로 앱을 만들다 보니 친구에게 계속 물어보게 되는 저를 발견했어요. 이거 어때? 이건? ... 자기가 무언가를 만들려고 한다면, 본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해요. 그래야 팍팍 해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회사에 입사 지원서를 내기 전에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회사의 서비스가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