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잘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죠
저는 이 직업을 밥벌이 수단으로 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도 개발하는 것은 직업의 일환일 뿐 그것에 딱히 미쳐있거나 하는 사람은 없죠 잘 노는 사람이 공부도 잘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려고 하고 있는데 겪어보니 이 일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더라구요 이 길을 걸어가다가 안 지치기 위해 천천히 느리게 가고 있는데 잘하는 사람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길게 이 직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거라도 잘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