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를 아세요:?
[테크 스타트업의 𝐏𝐫𝐨𝐝𝐮𝐜𝐭-𝐌𝐚𝐫𝐤𝐞𝐭 𝐅𝐢𝐭 찾기]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최근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돌 보이밴드 '플레이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인공지능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다루는 뉴스레터에서 뜬금없이 아이돌이라니!? 플레이브는 평범한 아이돌이 아닙니다. 본체인 사람은 공개되지 않는, 버추얼 아이돌입니다. 디지털 휴먼, 버추얼 인플루언서, 가상인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들은 지난 2-3년간 많은 광고 매체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 중 단연코 플레이브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가수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앨범 초동판매량(앨범 발매일 기준 일주인 판매량) 56만장을 넘기고, MBC 음악방송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밤양갱'을 이기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플레이브에 대해 알아볼 수록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 모션캡쳐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회사가 어떻게 아이돌을 만들어 냈을까? - 실제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가상인간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IP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아이돌 문화에 관심이 없더라도, 블래스트(플레이브를 만든 회사)가 기술을 어떻게 사업화 했으며 그 과정에서 적합한 시장을 찾기 위해 세웠던 가설, 타 버튜버와의 차별성, 앞으로의 전략 등은 등은 산업에 상관 없이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 아직 버추얼 아이돌에 갸우뚱 하신다면,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 하나인 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의 명언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도 스포츠로 볼 수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경기를 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끼치고, 경쟁하는 모습이 영감을 일으킨다면 그게 스포츠로서 가장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실제 사람이던 버추얼이던, 좋은 노래와 콘텐츠로 재미를 제공하고 팬들에게 우상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면 그게 아이돌로서 가장 중요한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https://maily.so/untitled.labs/posts/0c74b35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