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주니어 FE의 특징?
훌륭한 시니어 FE 가 되려면 먼저, 훌륭한 주니어 FE 되어야 하는구나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럼 훌륭한 주니어 FE 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맡겨진 작업을 "문제 없이" 완료하는 것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이때 "문제 없이" 라는 의미는, 2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는 "일정에 맞춰서" 입니다. 일정에 맞춰서 완료하려면, 스스로의 작업 처리 능력을 잘 알아야 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잘 알수록, 더욱 정확하게 일정을 예측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상적인 작업의 소요 시간을 측정하는 것은, 도움이 되는 한가지 방법 입니다. 나아가, 맡겨진 작업의 "맥락"을 파악하면 금상첨화 입니다. "작업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고려하면, 결과물의 퀄리티는 자연스레 높아집니다. 또한 앞 뒤 작업을 살펴보며 일한다면, 일정을 조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이런 과정을 통해 업무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두번째는 "적은 버그 수" 입니다. 꼼꼼함이 곧 실력입니다. 이 주제 하나만으로 글을 쓸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간단히 나누려 해요. 제가 본 실력있는 개발자 분들은 전부 꼼꼼하게, 엣지 케이스를 찾고 대응하시더라구요. 또한, 요구사항을 잘 파악합니다. 나아가 기획자와 함께 요구사항의 빈틈을 메꾸고 잘 정리합니다. 그 결과, 구현이 수월해집니다. 버그 수가 적은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 같아요. 적고나니, 저는 그런 개발자인가 돌아보게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훌륭한 주니어 FE 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