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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대상은 녹수의 지주회사인 모림 지분 65%(우선주 포함)다. TPG가 2017년 3600억 원에 매입한 지분이다. 나머지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 고동환 대표가 동반매도청구권을 갖고

인수 대상은 녹수의 지주회사인 모림 지분 65%(우선주 포함)다. TPG가 2017년 3600억 원에 매입한 지분이다. 나머지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 고동환 대표가 동반매도청구권을 갖고 있어 거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녹수는 1994년 설립된 바닥재 전문 기업이다. 럭셔리비닐타일(Luxury Vinyl Tile·LVT)로 불리는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를 생산해 미국·프랑스·일본 등에 수출한다. 현재 LVT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는 글로벌 1위 사업자다. 녹수가 제작한 LVT는 해외 50여개 국가에 수출할 만큼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회사 전체 매출의 90%가 해외에서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2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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