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에 리젝 메일은 따뜻해요.
최근에 iOS 앱스토어에 앱을 올렸어요. 앱의 기능을 하나하나 분석해 주고, 어떤점이 문제인지 글로 답해주면서 사진까지 다 캡쳐해서 보내주셨어요. 비록 승인되지 않았지만, 메일을 보면서 나보다 더 이 앱에 애착을 가지고 평가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덕분에 앱 만드는 템플릿 코드가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었고, iOS의 ATT 팝업 및 빌드 스키마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심사를 해 주셔서인지 심사가 통과 되었을 때, 내 앱이 더 완성품에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