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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란?

데이터의 쓰임새에 대해 요즘 다시 생각하곤 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든, 분석가든, 사이언티스트든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에게 가치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조잡한 대시보드라도, 한 페이지에 담긴 분석 리포트일지라도 그것이 상품이라는 언어로 표현되는 순간 퀄리티를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곳에서의 방향성은 데이터 상품이 점점 서비스 레벨에 근접하게 되면서 운영 서비스 레벨의 SLA가 요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검색은 예전부터 그러하였고, 추천, 크리티컬한 지표, ML 모델을 위한 피쳐들 등등 점점 더 필요성에 따라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정합성이 필요합니다. 최근 C 레벨에 다이렉트로 송신되는 리포트에 관여하며, 다시 한 번 데이터 퀄리티를 고민하게 됩니다. (원문: https://kadensungbincho.tistory.co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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