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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연스럽게 아시아 스타트업들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그중에서 릴랙시(Relaxy)라는 스타트업에 관한 아티클이 있어 소개해요. 릴랙시는 방글라데시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이 심리적인 어

요즘 자연스럽게 아시아 스타트업들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그중에서 릴랙시(Relaxy)라는 스타트업에 관한 아티클이 있어 소개해요. 릴랙시는 방글라데시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사용자들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 서로 공유하고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앱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CEO인 Jahnnobi는 본인이 겪은 우울증을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릴랙시를 창업했다고 해요. 방글라데시의 정신건강 치료 격차(치료가 필요한 사람 수와 치료 받는 사람 수 사이의 격차)가 92%나 되며 2900만 명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도 창업을 한 이유였다고 하고요. 릴랙시는 텔레콤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어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중이고요. B2B 서비스로 회사 차원에서 직원 복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후에는 새로운 보험 상품도 묶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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