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모든 중견, 대기업에서 open innovation 조직을 신설하고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program을 진행 중인데요. 어느분야나 그렇듯 의례하는 곳들도 있겠지만 나름 less
요즘은 거의 모든 중견, 대기업에서 open innovation 조직을 신설하고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program을 진행 중인데요. 어느분야나 그렇듯 의례하는 곳들도 있겠지만 나름 lesson & learn을 몇년간 잘 쌓으시면서 계속 자체적으로 develop 잘 하는 기업들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희같은 early-stage VC 에게 앞으로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곳들은 이렇게 잘, 그리고 빨리 움직이는 대기업의 angel investment function 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매우 낮은 value에 angel, seed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이후 판매/유통/마케팅등 실질적인 value add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소비재 시장의 경우엔 (기존의 CSR개념으로 단순 참여만 하는것이 아니라)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실질적으로 open innovation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초기투자 시장 또한 더 치열해질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