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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사람에게 보내는 112 번째 편지

계란후라이 925 💜 사람은 선택과 권한이 있는 자유를 좋아합니다. 어제 퍼블리 콘텐츠에서 일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제목을 가진 새로운 교육 비전에 대한 아티클에서 본 내용입니다. 👧🏻 특히 아이들을 교육할 때 선택과 권한이 있는 자유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선택과 권한이 있는 자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업무의 주도성에 따라서 일을 하는 사람의 표정이 다릅니다. 스스로 선택한 일을 권한을 가지고 자유롭게 일을 하는 사람은 얼굴 표정에 '즐거워요'라고 쓰여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로 다른 사람이 일을 시켜서 억지로 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 표정에는 '짜증 나요'라고 쓰여있습니다. 🎲 반전은 스스로 일을 선택했다는 것이 창업을 했거나 프리랜서와 같은 1인 사업자, 회사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사람, 회사가 모든 구성원에게 자유와 권한을 주는 문화 속에서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조건은 아닙니다. ☝🏻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시킨 일도 얼마든지 주도성을 갖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어떤 일이든 내가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마음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일을 내가 선택하기보다 내게 주어진 미션이 훨씬 많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님의 자녀라는 역할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래서 아기 시절을 벗어나면 엄마, 아빠의 음성 인식 리모컨에 의해서 심부름을 하고 공부도 해야 합니다. 성인이 되면 한 나라의 국민으로 법을 지키며 세금을 내고 살아야 합니다. 결혼하여 아이를 갖게 되면 육아와 배우자를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회사에 취업하면 주니어는 모른다고 시키고, 시니어는 잘 한다고 시킵니다. 창업하면 은행 빚을 갚기 위해 은행이 시키는 일을 하고, 사업 자금을 투자 받기 위해 투자자가 시키는 일을 합니다. 🤔 어쩌면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선택과 권한이라는 주도성이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을 하며 사는 동안 즐거울 수 있는 건, 주어진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10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만드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짜증 나죠? 정상입니다. 그런데 보고서가 가져올 경제적 가치와 보고서를 보고 기뻐할 상사의 표정, 내 이력서를 빛나게 만들어 줄 소스라고 생각해 보면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이 즐겁지 않을까요? 👛 마음이 즐거우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냐 하면, 어떻게 하면 맡은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고, 일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하게 됩니다. 마침내 인상을 쓰면서 작성한 보고서와 차원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 시대의 존경할 만한 어른들이 모두 똑같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 일하세요!"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일을 통해 발전하고 성장할 자신을 위해 주도적으로 일하는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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