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실행의 승수일 뿐이다.
“Ideas are just a multiplier of execution”를 직역하면 이렇습니다. 세계 최대 인디 음악 온라인 사이트인 CDBaby를 만든 데렉 시버스가 한 말입니다. 저는 실행하지 않은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아이디어가 있을 거예요. 저 또한 그렇고요. 실행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꽤 즐겁고, 꽤 괴롭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디어로 끝내기보단 실행을 해보는 편이에요. 대부분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진 않지만 저는 그런 과정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는 편입니다. 무턱대고 실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거 같아요. 저는 첫 사이드 프로젝트를 끝내고, 실행하기 전에 아이디어 검증과 마케팅 전략부터 생각해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디어 검증 없이 실행부터 하는 것은 어쩌면 시간낭비일지도 몰라요. 어떻게 검증할지는 다른 이야기지만요 ㅎㅎ 다들 오늘은 어떤 실행을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