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들이 습관대로 출근하려 하자 '가짜 정류장' 만든 일본 근황
1. 일본 간사이 지방 미에현 메이와초에서 요양시설에는 사무실 부지 내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이 버스 정류장은 사실 실제로 버스가 다니지 않는 가짜 정류장이다. 2. 런 가짜 정류장을 만든 이유는 치매 노인들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다. 3. 치매 환자 중에는 요양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어도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거나, 오랜 습관 때문에 '출근해야 해"라는 생각으로 버스정류장에 향하는 경우가 있다. 4. 이런 노인들의 일상생활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한 아이디어다. 5. 사실 일본에서 처음 시작한 건 아니다. 유럽에서 가짜 버스 정류장을 만든 것을 보고 이를 활용한 것이다. 6. '버스가 오지 않는 버스 정류장'이라고 불리는 이 아이디어는 독일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고안돼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7. (사실 치매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가 살았던 지역에서 내가 그동안 계속 해오던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시키는 거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https://www.insight.co.kr/news/469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