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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사람에게 보내는 124 번째 편지

계란후라이 937 지금 이 글은 꿈을 찾고 싶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하고 싶은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날마다 '편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블로그 채널에 게시하고 있는 이유와 목적이 그렇습니다. 제가 어떤 마음으로 편지를 쓰고 있는지 갑자기 설명하고 싶었습니다. 편지를 쓰는 제 마음에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뜻대로 잘되지 않거나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인지 고민하지만 답을 찾지 못하는 한 사람을 떠올리며 슬퍼합니다. 사실 그 한 사람이 저를 닮아있기 때문에 그분이 겪고 있을 상황과 감정이 이해가 되고 공감합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지 짐작이 되어 그 한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고 싶어서 날마다 편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블로그 채널에 게시합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너무 고통스러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취업이 안 되고 있는 상황, 직장 내에서 마음이 맞지 않는 동료와 계속 부딪히는 상황, 지금 주어진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의미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혼란스러운 감정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 상황을 인내로 통과하면 우리는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경험을 통해 앞으로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커리어는 계단과 같습니다. 계단을 오르려면 힘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단계도 있지만 온 힘을 쥐어짜내도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도 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오르지 못할 계단은 없습니다. 다만, 인내와 훈련으로 날마다 계단 오르기를 도전하는 과정이 힘들고 불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인생에서 넘어서야 하는 단계가 끝도 없기 때문에 도대체 언제까지 인내하고 훈련해야 하는 것인지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무한한 계단을 오르는 일이지만 한 단계씩 건너다보면 작은 선물을 받습니다. 그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마치 게임에서 레벨 업을 하면 약간의 전투력 상승이나 장비를 얻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희망은 우리가 다음에는 '이런 일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는 힘입니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 묵묵히 계단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에게 자격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자격, 더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자격, 많은 사람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입니다. 물론 희망과 자격이 반드시 아름답고 편안한 것만은 아닙니다. 이제 40년 (+5) 밖에 살지 않았지만 편안한 때란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인내와 훈련으로 희망을 보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안락과 평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요,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의 목적이 될 뿐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란 없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조금 힘들고 버겁게 느껴지지만 우리 모두 서로를 응원하며 오늘이라는 계단을 넘어 내일을 희망하며 삽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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