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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 * 올해로 21회를 맞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다음 달 5일부터 30일까지 개최 * 기후 소송 이슈까지 영화로 나옴. 예전에는 환경 문제들을 보여주는 영화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해결책을 언급하는 영화들이 많아짐 볼 작품 몇 개 * 개막작 '와일딩': 데이비드 앨런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를 베어내고 살균제를 뿌리는 현대식 농법에 의존하던 영국인 부부가 경작지에 사슴, 물소, 비버 등 야생동물을 끌어들여 20년이 지난 뒤 자연 생태계를 회복하는 '재야생' 실험에 성공한 과정을 조명한 작품. * 지속 가능하지 않은 여행: 오버투어리즘으로 전 세계의 야생 동식물과 취약계층들이 받는 영향을 15개 이상의 나라에서 분석해 폭로한 다큐멘터리 * 그린워싱 - 기후살인자: 다국적 기업의 탄소 중립 약속의 이면 * 기후재판 3.0: 네덜란드 정부와 석유 및 가스 기업 셸을 상대로 한 역사적인 기후 재판의 주역인 변호사 로저 콕스의 이야기를 엮은 다큐멘터리 * 플래닛 킬러 - 탄소의 왕자: 탄소배출권 사기범 시릴 아스트뤼크를 추적하는 과정 * 고래와 나: SBS 다큐 극장판 * 커먼그라운드: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끈 다큐멘터리 '대지에 입맞춤을'의 후속작 https://v.daum.net/v/2024051111021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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