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마인드 맵핑은 제대로만 된다면 자아와 의식을 갖춘 AI를 만드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자아와 의식이라는 것은 고정된 시점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현된 자
앤트로픽의 마인드 맵핑은 제대로만 된다면 자아와 의식을 갖춘 AI를 만드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자아와 의식이라는 것은 고정된 시점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현된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자신의 인식에 각인되고 덧붙여지면서 발생하는 것. 그런데 아직까지는 실시간으로 뉴럴넷 자체의 연결 구조(웨잇)가 입력하고 생성한, 즉 발현한 사고에 의해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인식의 발전이 있을 수 없다. 앤트로픽의 이번 발표는 뉴럴넷의 웨잇을 직접 바꿔 기억과 인식, 사고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즉, AI의 사고의 흐름에 따라 뉴럴넷 자체를 직접 바꿔 자기 인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 갈 수 있다는 것. 그냥 사고 실험에 불과하긴 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얘기는 아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