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Plus 면접에서 배운 내용
내가 지금까지 개발하고 경험해왔던 것들 중에서 중요한 부분이 빠져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문제의 원인을 찾고 그것이 진짜 이 문제의 원인인지를 증명하는것이다.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일이다. 나는 이 과정을 외면해왔다. 이건 문제를 떠넘기는 행동이었다. 해결을 도왔을 뿐, 문제를 정의하지 않았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셈이다. 문제와 그 원인을 명확하게 알아내기 전까지는 해결했다고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아무도 문제를 파악하려 하지 않으면, 팀에서는 해결했다고 판단할 확률이 높아진다.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새롭게 다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문제에 대해 제대로 마주하고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는것. 이것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행동이었다. 오늘 면접 경험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는 이렇게 큰 회사에 열심히 지원하면서 깨달음을 얻어보려고 한다! 막 지원해보자! 또 면접기회가 있을지도 ... ? (아무리 피하고싶은 버그여도 해당 부분을 다시 만들기 보다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