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인베스트먼트가 지난 2015년 결성된 펀드의 만기를 2년 연속 연장했다. 주요 포트폴리오 중 한 곳인 퓨리오사AI가 IPO(기업공개)를 앞두면서 회수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상장 시 최대
DSC인베스트먼트가 지난 2015년 결성된 펀드의 만기를 2년 연속 연장했다. 주요 포트폴리오 중 한 곳인 퓨리오사AI가 IPO(기업공개)를 앞두면서 회수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상장 시 최대 1000배에 가까운 수익을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펀드 청산 시기를 늦춰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28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6일 만기 예정이었던 KT-DSC창조경제청년창업투자조합의 만기를 1년 연장했다. 2015년 350억원 규모로 결성된 이 펀드는 지난해 만기를 맞았지만 청산 시기를 늦추기 위해 내년 5월까지로 2년 연속 만기를 연장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