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거 왜 이렇게 잘 되지?]
보통 회사 창립기념일이나 서비스 런칭기념일(?)이면 직원들끼리 간단한 파티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임시 휴무로 정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회사들이 많은데요. 알라미는 전통적으로 유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열어서 생일을 축하해오곤 했습니다. 작년에는 실시간 Zoom 미팅을 통해 전 세계 각지에 있는 유저들을 초대해서 알라미 에피소드를 듣고, 퀴즈를 풀고,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올해는... 어쩌다보니 11주년 프로모션을 내가 담당하게 되었네???!!! 아무튼 그래서, 11주년 프로모션 TF를 결성해서 지난 한달간 여러 동료들과 머리를 싸매며 11초 미션 챌린지를 만들었습니다. 내부에서 기획하고 테스트하다보니 우리가 해봐도 은근 재미있어서(?), 유저들도 좋아해주지 않을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실제로 프로모션 오픈 1주만에 무려 20만명이 넘게 참여하고, 15만명이 넘는 사람이 인당 3회 이상 프로모션 공유를 하는 초대박 지표가 나오고 있어요. 이 프로모션이 크게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 이거 왜 이렇게 잘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