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지옥이 있다. 그 지옥은 타인은 모르는 지옥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미궁 속에 빠진 것만 같던 내 상태의 실마리를 찾은 것 같았다. 내가 빠진 지옥은 불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