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시절 트렌드 쫓아 살던 3040 친구들의 결말'이라고 돌아다니는 내용인데, 모두 반드시 이렇게 된 것 아니지만 거의 다 상태가 생각하던 것만큼 그렇게 우아하고 멋지진 않다는 건 내 주위를
'2030시절 트렌드 쫓아 살던 3040 친구들의 결말'이라고 돌아다니는 내용인데, 모두 반드시 이렇게 된 것 아니지만 거의 다 상태가 생각하던 것만큼 그렇게 우아하고 멋지진 않다는 건 내 주위를 봐도 사실로 보인다. 워낙 당연한 결말이라 놀랍거나 신기하지는 않지만. '개미와 배짱이' 동화는 그냥 나온게 아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얼마나 희생할 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결과도 개인이 책임을 져야만 한다. 강연이나 컨설팅시 자주 말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저렇게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일을 통한 성장' 기회를 놓치고 낭비했기 때문에 나이는 먹었어도 업무나 직무 전문성도 없어서 반전의 기회를 잡기가 어렵다는거다. 노동의 가치는 당장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얼마를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느냐에 있다. 2030시절은 평생의 밥벌이를 위한 기초를 닦는 시기로 그 밥벌이가 당장 대박은 안되도 최소한 입에 풀칠하게 만들어준다. 대박은 이런 안정망 위에서 도모해야 하는거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걸 보고 자라고 있는 그 밑 나이대의 세대는 덕분에 이 정도로 비현실적인 사고를 갖고 있지는 않아 보인다는거다. 요즘은 대학생부터 20대, 30대 초반 친구들 만나도 전처럼 붕 뜬 느낌은 잘 못받는다. 확연히 그런 친구들 비중이 확 줄었다. 미매뉴얼|𝗙𝗶𝗲𝗹𝗱 𝗠𝗮𝗻𝘂𝗮𝗹 𝗳𝗼𝗿 𝗦𝘁𝗮𝗿𝘁𝘂𝗽𝘀